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바 아이가 (문단 편집) ==== 독불장군? ==== 아이가가 주변의 조언을 모두 무시하고, 바루토와는 다르게 주변인을 동료로 만드는 듯한 묘사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주장에서 나온 오해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바루토와의 비교도 올바르지 못하다. 위에서 서술하였듯이 바루토의 경우에는 작중 내 무인 시즌, 갓 시즌이 통틀어 1년이다. 보여줄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아이가보다 2배가량 많고, 그룹 매치나 팀 대항전이 많아 바루토는 친구를 고루 사귈 수 밖에 없는 반면, 초제트는 배틀쉽 크루즈를 제외하면 모두 개인전이며 배틀 로얄이다. 풀어나가야 할 이야기가 많아 그런 서사를 보여줄 여유또한 부족하다. 애초에 모두 라이벌로 만난 사이이며, [[오 호이]]와 [[라반 바노]], [[잔 보가드]], [[키트 로페즈]]는 물론이며 적대감을 가지고 시작했던 베이학교 부원, 토코나츠와 니카, 란지로와 난 베이조, 스오우, 후부키 베이를 모두 자신의 편으로 돌아서게 했으니[* 아오이 바루토와 토코나츠를 비교하는 발언을 듣자, 토코나츠가 무너지지 않게 너는 너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크게 이야기해준 것이 가장 큰 예시이다. 감정 표현이 조금 서툴러서 그렇지, 본질적으로는 매우 선한 캐릭터이다. ] 초제트 시즌에서는 맺을 수 있는 모든 관계를 맺었다고 봐야한다. 애초에 목표가 바루토로 명확하고, 내면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그려내야 하는데, 이 시점에서의 주변인 관계에 대한 평가는 애초에 비교선상이 아닌것을 그저 바루토의 기준으로 억지로 평가 절하하는 1차원적인 비판일 뿐이다. 또한 슈가 본인을 걱정하기 위해 한 충고를 모두 무시하며, 신경질을 낸 것에 대한 비판도 있으나, 슈 또한 아이가와 동갑일 때 주변의 조언을 모두 무시하고, 바루토에게 꺼지라고 소리쳤다. 결과적으로 아이가가 슈의 말만을 듣고 흑화에서 깨어나면 스토리 자체를 망치는 것이고, 아이가의 콘셉트가 [[실패]]와 [[부활]]이기 때문에, 스스로 작중에서 반성할 시간이 필요한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다. 슈를 처음 보았을 때도 걱정하지 말라고 웃어주었고, 흑화가 해결 된 이후에는 슈와 함께 아킬레스를 부활시키고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자신이 처음 베이블레이드를 시작한 목표와, 슛폼도 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이가는 작중 어둠과 싸움으로 인하여 날카로워져 있었을 뿐 항상 따스하고 상냥한 캐릭터이며, 이는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란에도 기재가 되어있다. 후배들에게도 큰 정신적 지주가 되었으며,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그래도 배틀쉽 결승전에서 바루토의 베이를 부수고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자기 베이를 들어보이며 기뻐했던 장면은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